[스포츠] 최신 스포츠 소식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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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
-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(25)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선발 출전한다.
- 김혜성(25·키움 히어로즈)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구단의 허락을 받았다.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.
-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2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.
육상
- 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. 한국시간 3월 3일 오후 8시 50분 글래스고에서 대회가 열린다.
축구
-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‘후보 1순위’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오르내리고 있다.
기타
- 피겨 여자싱글에서 김연아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 도전이 이뤄진다. 쌍둥이 김유재·김유성도 메달 도전에 나선다.
- 나이트클럽과 결혼식장 경비원 일을 하던 선수가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.